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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7괘 택뢰수의 그림 이야기.

오늘의 괘 · 2026년 6월 27일 토요일

제 17괘: 택뢰수

택뢰수는 물살과 싸우지 않고 물살을 쓰는 지혜입니다. 상황이 이미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보되, 비위 맞추기나 맹종으로 떨어지지 말아야 합니다.

오늘의 질문: 오늘 어디에서 택뢰수의 형태가 이미 드러나며, 어떤 구체적인 행동이 더 맑게 응답할 수 있습니까?

상괘 못 · 태
하괘 천둥 · 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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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뜻

택뢰수는 물살과 싸우지 않고 물살을 쓰는 지혜입니다. 상황이 이미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보되, 비위 맞추기나 맹종으로 떨어지지 말아야 합니다. 옳은 것을 따를 줄 아는 사람만이 때로는 다른 사람을 이끌 수 있습니다. 또한 쉴 때 쉬는 것도 따름의 일부입니다.

오늘의 실천

  1. 오늘의 형태 알아보기. 이 괘가 오늘 어디에서 이미 모습을 갖추는지 보십시오. 주제: 따름. 택뢰수는 물살과 싸우지 않고 물살을 쓰는 지혜입니다.
  2. 상전을 실천으로 옮기기. 상전을 차분한 행동 하나로 바꾸십시오. 때, 절도, 그리고 상황이 실제로 요구하는 것을 살핍니다.
  3. 제 17괘에 응답하기. 오늘이 끝나기 전에 택뢰수에 맞는 눈에 보이는 선택 하나를 하십시오. 상황을 빠른 답으로 밀어붙이지 마십시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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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 이야기

한 늙은 배 장인은 거센 강을 건너야 했습니다. 다른 사람들은 곧장 맞은편 표지를 향해 노를 저었지만, 그는 물결의 결을 보고 배를 살짝 비스듬히 놓았습니다. 강은 그를 반 리쯤 하류로 데려갔고, 그는 작은 노질 몇 번으로 자갈 둔덕에 먼저 닿았습니다. 그는 강에 굴복한 것이 아니라 강이 이미 가고 있는 힘을 썼습니다. 잘 따르는 사람은 약하지 않습니다. 자기 힘을 어디에 아껴 써야 하는지 아는 사람입니다.

거센 강
비스듬한 배
하류로 실림
지친 노 젓는 이들
먼저 닿음
잘 따름

제 17괘 전체 페이지에서 괘사, 상전, 삼획괘와 여섯 효를 이어서 읽을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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